[한국대학교육협의회 보도자료]
2021-09-08
□ 한국대학교육협의회(대교협)는 10일부터 진행되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, 수험생들이 미리 대입 공통원서의 통합회원 가입 및 공통원서 작성을 하도록 당부하였다.
□ 대교협은 수험생들이 표준 공통원서 접수 사전서비스를 활용해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및 공통자기소개서 작성 등 사전에 원서접수를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.
❍ 특히, “원서접수 마감 시점에 사용자 접속이 폭주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, 다급하게 원서를 작성하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”고 설명하고, 수험생들이 “자신의 컴퓨터에서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한 후,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” 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.
□ 한편, 대교협은 수험생들이 대입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구축한 ‘대입정보포털 어디가(adiga.kr)’에서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한 대학별 주요사항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.
❍ 대입정보포털 ‘어디가’에서는 전국 4년제 대학의 전년도 입시결과와 성적산출 서비스를 활용하여 학생 스스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진단해 보고, ‘온라인상담’을 통해 궁금한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대입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❍ 또한, “수험생들이 ‘어디가’에서 산출된 성적과 학생부 자료를 통해 교내 진로·진학상담교사, 대교협 전화상담(1600-1615) 및 온라인 상담으로 진학을 설계할 수 있다”고 설명했다.
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세요.
[한국대학교육협의회 보도자료]
2021-09-08
□ 한국대학교육협의회(대교협)는 10일부터 진행되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, 수험생들이 미리 대입 공통원서의 통합회원 가입 및 공통원서 작성을 하도록 당부하였다.
□ 대교협은 수험생들이 표준 공통원서 접수 사전서비스를 활용해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및 공통자기소개서 작성 등 사전에 원서접수를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.
❍ 특히, “원서접수 마감 시점에 사용자 접속이 폭주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, 다급하게 원서를 작성하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”고 설명하고, 수험생들이 “자신의 컴퓨터에서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한 후,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” 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.
□ 한편, 대교협은 수험생들이 대입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구축한 ‘대입정보포털 어디가(adiga.kr)’에서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한 대학별 주요사항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.
❍ 대입정보포털 ‘어디가’에서는 전국 4년제 대학의 전년도 입시결과와 성적산출 서비스를 활용하여 학생 스스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진단해 보고, ‘온라인상담’을 통해 궁금한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대입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❍ 또한, “수험생들이 ‘어디가’에서 산출된 성적과 학생부 자료를 통해 교내 진로·진학상담교사, 대교협 전화상담(1600-1615) 및 온라인 상담으로 진학을 설계할 수 있다”고 설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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