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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공시를 통해 본 등록금 및 교육비 분석

관리자
2023-01-18
조회수 9

정보공시를 통해 본 등록금 및 교육비 분석

2023-01-12


□ 한국대학교육협의회(대교협)는 “정보공시를 통해 본 등록금 및 교육비 분석” 결과를 1월 12일 내놨다.

□ 우리나라 대학 등록금 및 교육비를 분석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.
▶ 대학 등록금 및 교육비 분석
- 소비자물가인상율을 반영한 2022년 평균등록금(실질)은 632만 6천원, 2008년 대비 23.2% 인하한 수준
- 2021년 학생부담 1인당 순등록금은 342만 6천원, 순등록금 부담률은 50.6%
- 2021년 국ㆍ공립대학 학생 1인당 교육비는 2,106.9만원으로 사립대학(1,589.7만원)보다 517만 2천원 높음

□ 우리나라 대학의 등록금 및 교육비를 분석한 결과, 14년간 지속된 대학 등록금 동결ㆍ인하 정책으로 학생부담 1인당 순등록금은 감소,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함
◦ (평균등록금) 2022년 대학 평균등록금은 679만 4천원으로, 소비자물가 인상율을 반영하면 2008년 대비 23.2% 인하한 수준임. 또한, 등록금 인상 상한 비율을 적용한 등록금(931만 9천원) 대비 27.1% 인하한 수준임
◦ (학생부담 1인당 순등록금 및 부담률) 2021년 학생부담 1인당 순등록금은 342.6만원이고, 순등록금 부담률은 50.6%임
- 국·공립대학의 학생부담 1인당 순등록금은 148.9만원이고, 순등록금 부담률은 35.2%임. 사립대학의 학생부담 1인당 순등록금은 397.3만원이고, 순등록금 부담률은 53.0%로 나타남
◦ (학생 1인당 교육비) 2021년 대학생 1인당 교육비 1,709.6만원, 교육비 환원율(등록금 대비 교육비) 252.4%임
- 국·공립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2,106.9만원, 사립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,589.7만원임

 □ 대교협 관계자는 분석 결과, “대학은 그동안 등록금 인하·동결 등을 통해 학생 부담을 완화하고, 교육 투자 금액을 높이는 등 사회적 책무를 실천해왔다”고 설명하고, “이제는 국가 차원에서 대학 재정부담을 완화해주고,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재정·정책적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”고 강조했다.